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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론 도시 성남, 11월부터 드론 띄워 재난현장 피해 줄인다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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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도시 경기 성남시는 재난 골든타임 단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다중관제시스템을 구축·완료해 가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사업비 4억 원(국비 2억 원 포함)을 들여 시청 4층에 비행 제어, 영상 관제 등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10일 시스템 본격 가동을 위한 소방·경찰·군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다중관제시스템은 화재, 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때 촬영용 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현장으로 즉각 날아가 재난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성남시와 성남·분당소방서, 수정·중원·분당경찰서, 군부대(육군 55사단)에 전송한다.
소방·구급·경찰차가 정체 구간을 피해 골든타임(7분) 내 현장에 도착하도록 최단·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영상도 전송한다.
재난 현장과 최단 거리 안내 영상은 성남시가 오는 10월 말까지 기관별 상황실에 설치하는 영상 관제시스템을 통해 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드론은 성남소방서와 분당소방서에 2대씩 모두 4대를 배치하며 5G 기술이 적용된 드론은 비가시권에서도 원격 운용이 가능하다.
시는 재난 현장 도착 골든타임을 1분 가량 줄여 신속한 구급·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드론 4대와 시청 다중관제시스템, 관계기관별 영상 관제시스템의 실증 테스트 기간을 거친 뒤 운용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골든타임 1분 단축은 재난 현장의 인명피해 33%, 재산 피해 60% 줄이는 효과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