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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카 찍는 드론 나왔다…스냅, 미국·프랑스서 판매 개시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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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
 


 
소셜미디어(SNS) 스냅챗의 모기업인 스냅이 세계 최초의 ‘셀카 드론’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스냅은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드론 ‘픽시’를 출시했다.  

에반 스피겔 스냅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냅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비행 카메라”라며 픽시를 소개했다. 또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사용자를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픽시는 일반 드론과 다르게 컨트롤러와 마이크로SD카드를 활용하지 않고도 작동이 가능하다. 버튼으로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고 카메라 다이얼로 비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비행 모드는 총 4가지로 이용자 주변에 뜬 상태로 머물거나, 이용자의 주변을 돌면서 비행하거나 걷거나 뛰는 이용자를 따라갈 수 있다. 작동을 멈추고 싶을 때는 드론의 아래쪽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손바닥에 착륙한다. 녹화를 종료한 후에는 영상이 스냅챗 앱에 자동 전송된다.

픽시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스냅 측은 한정된 물량이 소진될때까지만 제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드론을 지목하며 ‘컨트롤 미 로보틱스’를 포함해 다수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스냅이 드론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제로제로 로보틱스’라는 회사에 투자해 셀카 드론 제작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