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은 창조적인 교육과 차별화된 직업교육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

제목 태안군, 해양쓰레기 드론 띄워 관리한다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2-03-04
첨부파일
조회수 133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드론을 활용,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3일 군에 따르면 전날 남면 몽산리 약 5km 해안 내 암반지역에서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조사’를 군 해양산업과와 민원봉사과 간 협업으로 시범운영했다.

민원봉사과는 재난 상황 파악 및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해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운용 중에 있다.

태안군은 559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워 곳은 해양쓰레기가 다량 방치되는 등 그동안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드론을 도입키로 하고 이날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활용한 조사에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드론 조사의 효과성을 분석,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태안군청 내 CCTV 관제센터에서 드론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관계자는 "한서대와 손잡고 지난해 9월 해안 일대를 정해진 코스로 자동 탐색할 수 있는 ‘드론길(Drone Waypoint)’을 소원면·근흥면·고남면 지역 6개소에 시범 구축했다"며 "남면 양잠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테마파크 ‘태안군UV랜드’도 준공,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촬영사진을 분석, 쓰레기 수거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효과가 클 경우 도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