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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D 설계시스템·드론 등 신기술 투입 ‘스마트 건설' 확대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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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
 


 
쌍용건설은 시공능력 향상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3차원(3D) 입체 설계시스템과 드론 등 신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연구 개발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평면설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3D 입체 설계 시스템인 ‘BIM(Building Information System)’ 이론과 관련한 기술연구를 시작했다. BIM을 여러 현장에 적용한 결과 공종 간 재시공을 방지하고 건물의 시각화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BIM을 적용한 프로젝트는 약 40개에 이른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8년 남산 쌍용 플래티넘 현장에서 BIM을 처음으로 적용한 후 2010년 회현동 ‘스테이트 타워 남산’ 오피스 현장에 최첨단 3D 설계 기법을 도입하면서 당시 국내 최초로 ‘BIM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도 했다.
쌍용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위성항법장치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시공 현장의 좌표와 면적 등의 정보값을 산출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위성항법장치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시공 현장의 좌표와 면적 등의 정보값을 산출하고 있다.
BIM은 최근 들어 더 진화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호남고속철도 시공에 국내 최초로 5차원(5D) BIM 방식을 도입해 현장 토목 공사 시뮬레이션과 자재 물량, 각종 투입 장비의 동선과 대수는 물론 준공 후 고속철도의 가상주행까지도 미리 확인하면서 공사를 진행했다.

시공능력 향상을 위해 QR코드도 도입했다. 쌍용건설은 QR코드를 기반으로 근로자들이 시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을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현장에 적용한 바 있다.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으로 건물 벽면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공종별 진행 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쌍용건설은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액션 캠과 드론도 도입했다. 액션 캠을 활용한 ‘LTE 현장관리 시스템’은 작업현장과 거리가 먼 사무실에서 핵심공정, 고난도 공사, 위험 공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쌍용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위성항법장치(GPS)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시공 현장의 좌표 및 레벨, 체적, 면적, 길이 등의 정보 값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산출하고 있기도 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액션캠 LTE 현장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QR코드 기반의 시스템도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고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