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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험물질 운송차량 드론으로 실시간 확인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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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하늘에서는 드론이 사건사고를 확인하고 위험물질을 운송하는 차량은 지역 어느 곳에 있는지 위치가 공유된다.

황화수소, 암모니아, TVOC 등으로 인한 복합악취도 측정해 시민에게 보여주고 국도 29·38호선에 대한 영상 데이터 기반 교통정보시스템도 구축돼 최적의 교통신호도 조종한다.

이 모두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서산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이 내년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대산읍에서 본격 운영된다.

26일 서산시 정보통신과 이종신 과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 도비 3억원, 지방비를 포함해 총 43억원을 들여 8가지 첨단 스마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단 주변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확인 △산단 안전 드론 운영 △위험물질 모니터링 등 안전·환경 분야에서부터 스마트 △교통관리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있다.

정보 제공을 위해 스마트 △데이터 허브 △정보 알리미 시스템도 마련하는 중으로 현재 일부 서비스는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분야가 다른 사업내용을 통합·구축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 성과· 완료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대산지역 안전, 환경, 교통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졌다.

이종신 과장은 "정기적인 데이터 수집·분석·보완으로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