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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쿠시마, 풍력발전설비 점검 드론 활용
작성자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작성일자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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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후쿠시마에서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설비 점검이 확대될 전망이다.


후쿠시마민보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내에서 농작업이나 재해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형 무인기(드론)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롭게 풍력발전설비의 점검작업에도 이용될 전망이다.


일본에서 풍력발전설비는 전기사업법의 보안규제에 따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 등이 의무화되고 있다.


통신 관련기기의 개발이나 제조를 다루는 후쿠시마 3기협이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드론을 사용한 점검 작업 시스템의 개발에 성공, 최근 특허를 받았다. 이에 3기협은 실증실험에 속도를 내 올해 내 실용화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풍력발전설비는 바람을 받기 쉬운 고공장소에 설치되기 때문에 낙뢰를 받기 쉽다. 낙뢰를 받았을 경우 터빈 날개나 지주 내에 설치돼 있는 접지선(다운 컨덕터)을 통해 전기를 지중에 흘리는 구조다. 접지선은 전자제품의 접지에 상당하지만 몇번이나 피뢰하면 단선되며 이 상태에서 다시 번개 피해를 받으면 설비가 손상된다.


이에 드론을 이용해 블레이드에 전류를 흘려 접지선이 단선돼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것이다. 설비 점검은 현재 고소 작업용 기중기를 풍력발전설비 근처까지 운반한 후 전문 작업원이 로프를 사용해 작업을 해와서 시간과 비용이 몇 배 이상 투입됐다.


3기협은 드론을 사용할 경우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점검 비용도 대폭 삭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3기협은 통신안테나의 보수 점검 등을 다루고 있어 2018년 고공지역 작업의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드론에 주목. 개발에 나섰다. 다만 연구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